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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테니스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높은 스포츠 중 하나에 속한다. 이는 단식이나 복식으로 치러지는 라켓 스포츠로서 상대편이 반대편으로 공을 넘기지 않으면 랠리가 끝나고 점수를 1점 잃는 식으로 진행된다.

테니스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해서 부상의 위험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는 엘리트 스포츠로 간주됨에도 실제로는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다. 운동하기에 적당한 신발과 복장, 라켓만 갖추면 어디서든 테니스를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국제 테니스 대회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레크리에이션 목적을 위한 토너먼트이지만 대부분은 프로 테니스 선수들 간의 경쟁이다. 바로 이 분야에 경기 결과에 도박을 걸 수 있는 테스트 베팅 시장이 존재한다. 보다 흥미로운 스포츠 베팅 경험을 얻으려면 일정한 베팅 한도를 미리 설정해놓는 것이 필요하다.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주요 테니스 토너먼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윔블던

더 챔피언십(The Championships)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윔블던은 1877년 이래 옥외 잔디에서 개최되는 가장 오래된 테니스 토너먼트 대회이다. 이는 또한 보통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열리는 그랜드슬램 토너먼트 중 하나에 속한다.

이 대회에서 반드시 지켜지는 전통 중 하나로서 선수들이 영국 왕실의 지원을 나타내기 위해 아래 위 유니폼을 모두 흰색으로 입어야 하는 드레스 코드가 있다. 이에 더해 좀 우스운 전통이지만 토너먼트가 진행되는 동안 딸기와 크림이 가장 많이 소비되는 간식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해 더 챔피언십이 취소되었으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경기가 취소된 최초의 사례였다.

US 오픈

US 오픈(또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대회는 오랜 테니스 선수권 대회의 현대판 게임이다. 이는 또한 매년 마지막이자 네 번째로 열리는 그랜드슬램 대회이기도 하다. 1978년부터 이 토너먼트는 아크릴 하드 코트에서 진행되고 있다. US 오픈은 보통 8월에서 9월의 마지막 월요일에 열린다.

호주 오픈

호주 오픈은 잔디 코트에서 열리는 4대 그랜드슬램 토너먼트 중 첫 번째로 열리는 대회이다. 이는 또한 남반구에서 열리는 최대의 스포츠 행사이기도 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이는 해피슬램(The Happy Slam) 또는 아시아 태평양 그랜드슬램(The Grand Slam of Asia/Pacific)으로 불리기도 한다. 호주 오픈은 81만2000명에 달하는 관중으로 가장 높은 관중 수를 기록한 바 있다.

노박 조코비치는 2008년 이래로 이 토너먼트를 석권하며 해피슬램 우승을 8차례나 차지했다. 이는 그가 호주 오픈에서 최다의 싱글 타이틀 기록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프랑스 오픈

프랑스 오픈이 다른 대회와 다른 점은 클레이 코트에서 경기가 치러진다는 것이다. 테니스 공이 진흙 표면에서 더 느리게 반응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토너먼트이기도 하다.

공식적으로 롤랑 가로스(Roland-Garros)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행사는 매년 5월 말에 열리며 2주 동안 계속된다. 프랑스 오픈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치르기 힘든 토너먼트로도 알려져 있다. 1891년부터 개최된 이래로 수백 회에 걸친 기억에 남을 테니스 매치의 본거지가 되었다. 1891년 처음 개최된 후 30여년 동안 프랑스 국내 테니스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경기였지만 1925년부터 외국선수들도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확대되었다.

이 대회는 인기가 높다는 것 말고도 테니스 베팅 애호가들이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경기로도 유명하다. 그 이유는 스포츠 도박꾼들이 세계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직접 목격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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